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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2 00:00
[뉴스현장]꽃제비 강제 북송…‘제 3국 탈북 루트’ 봉쇄 가능성은? (도희윤, 박상학)[채널A]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52  

[뉴스현장]꽃제비 강제 북송…‘제 3국 탈북 루트’ 봉쇄 가능성은? (도희윤, 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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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국경을 넘었던 9명의 탈북 청소년들이
강제 북송된 지 어느새 엿새째입니다.

여> 국제 사회의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북한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제 북송 파문과 북한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국제인권단체 '하벨상' 수상한 탈북자시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그리고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나오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Q1> 먼저, 박상학 대표께선 지난 2000년도에 탈북 하셨죠?
강제 북송된 아이들 소식 들으면서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것 같은데,
이번 사건, 어떻게 보셨는지요?


Q1-1> 도희윤 대표께서도 정신이 없으실 것 같은데요.
탈북자와 관련된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가들은
이번 강제북송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나요?


Q2> 탈북 청소년들의 라오스 추방 당시, 상황부터 좀 짚어볼까요?


Q3> 라오스라는 나라가 중국과 태국 사이에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주요 탈북 경유지로 많이 이용돼 왔고
라오스 역시, 그동안 한국행을 희망하는 탈북자들은
우리 측에 신병 인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번엔 왜 태도를 바꾼 걸까요?


Q4>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라오스 외교부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탈북 고아들을 인신매매했다...
이런 주장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국제사회 비난 거세지자, 화살을 한국으로 돌리려는 의도??)


Q5> 그렇다면 현재 라오스 상황은 어떤가요?
한국행을 위해 라오스에 숨어 있는
또 다른 탈북자들의 신변도 위험할 것 같은데요.


Q6> 이번에 강제 북송된 탈북청소년 9명이 당초 머물렀던
중국 은신처에도 또 다른 탈북자 13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탈북자들의 제3국행, 가능할까요?


Q7>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다른 탈북자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외교당국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텐데요.
손 쓸 수 있는 방법, 없나요?


Q8> 앞으로 동남아 지역을 통한 ‘제3국 탈북 루트’ 어떻게 될까요?
봉쇄될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Q9> 그런데, 정말 궁금한 건 북한의 속냅니다.
강제북송까지 걸린 시간은 만 하루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발 빠르게 대처했던 북한이
아직까진 큰 반응 없이 조용한 모습이거든요.
국제 사회의 반응을 보며, 여러 가지 계산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Q9-1> 그렇다면, 우리 정부
그리고 국제사회의 대응은 어떻게 이뤄져야 좋을까요?


Q10> 원칙대로라면, 탈북에 기독교까지 접한 만큼
공개 처형이 이뤄져야 한다고 하던데...
혹시, 선전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은 없나요?
실제로, 최근 재입북한 탈북자들을 체제 선전에 활용하기도 했고 말이죠.


Q11> 그런데, 중국이 아닌 제3국에서 북한 당국이 개입해
탈북자를 북송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고 들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12> 통계를 보니,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로
국내 입국 탈북자 수가 많이 감소했던데요.
오히려 탈북자 체포조의 해외 활동이 더욱 강화됐다고 합니다.
사실인가요?


Q13> 아무래도 이번 사건을 두고,
우리 외교 당국이 안일한 대처를 했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은데요.


Q13-1> 박상학 대표께선 탈북 당시,
우리 외교 당국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Q14> 탈북자 문제,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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